생성형 AI는 뉴스 이용을 얼마나 바꿨나
뉴스를 어디서 보느냐는 질문의 답이 최근 몇 년 사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그 자리를 얼마나 가져갔는지는 따로 확인해 볼 만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5 언론수용자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해 뉴스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아주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를 폭넓게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입니다.
어디까지 확인된 것인가
같은 기간 훨씬 빠르게 움직인 것은 영상이었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전년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숏폼으로 뉴스를 본다는 응답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년과 견주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 가운데 유튜브가 차지한 비중은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나
새 통로가 열리는 속도는 통로마다 다릅니다.
- 생성형 AI는 뉴스 영역에서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 같은 기간 훨씬 빠르게 자리를 넓힌 것은 영상, 특히 짧은 영상이었습니다
기술이 나온 순서와 사람들이 옮겨가는 순서는 같지 않습니다. 어디에 노출될지를 정할 때 참고할 지점입니다.